시멘트난|곧 풀린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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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7일 이철승 상공부 차관은 서울시내 각 역에 15만 2천대의 「시멘트」가 쌓여있으며 계속해서 하루 6만대씩 입하되고 있기 때문에 시중의 「시멘트」부족현상은 곧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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