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스타' 정양, 한층 청순해진 근황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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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양 미니홈피]

배우 정양(32)이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www.cyworld.com/jungyang2)에 “모르던 농구 요즘 좋아지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양은 미국 프로농구팀 LA 레이커스와 덴버 너기츠의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도 경기 직접 보고 싶네요”, “웃는 모습 보기 좋다”, “얼굴에 광이 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양은 2000년 MBC ‘세친구’에서 글래머 간호사 역으로 데뷔해 2010년 영화 방자전, E채널 드라마 ‘여자는 다 그래’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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