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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계획」도 칭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4일 제11회 태평양 과학 회의 인구문제 「심포지엄」에서 미국 「뉴요크」 인구문제 상담소의 기술원조부장 「리치모드·앤더슨」 박사는 한국과 자유중국의 가족계획은 태평양 연안 제국 중 가장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경우 65년도에 목표했던 20만 명 이상이 질내 피임기구 사용자를 갖게 되었으며 66년에는 목표 40만 면도 능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경 AP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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