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공산권과 무역실적을 갖고 있는 외국 상사라도 한국과의 통상을 위해 입국을 희망하면 입국 사증을 발급해주도록 전 재외 공관에 훈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외교 소식통은 지난번 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북괴 월맹 중공 등을 제외한 공산국가와 무역 실적을 갖고 있는 외국인 상사라 하더라도 한국과의 교역을 위해 입국을 희망하는 경우 입국 「비자」를 발급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공산권과 무역실적을 갖고 있는 외국 상사라도 한국과의 통상을 위해 입국을 희망하면 입국 사증을 발급해주도록 전 재외 공관에 훈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외교 소식통은 지난번 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북괴 월맹 중공 등을 제외한 공산국가와 무역 실적을 갖고 있는 외국인 상사라 하더라도 한국과의 교역을 위해 입국을 희망하는 경우 입국 「비자」를 발급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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