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극곰 살려주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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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으로 분장한 그린피스 소속 환경운동가가 15일(현지시간) 런던패션위크 행사로 니트웨어가 전시되어 있는 섬머셋하우스에 들어가고 있다. 북극곰은 환경단체가 북극해에서 환경을 위협하는 석유시추를 금지하는 캠페인을 하면서 상징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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