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맹군 5백여 사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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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이공 13일 AFP 합동】「추라이」와「다낭」의 미군 기지에서 약 50「킬로」떨어진「정글」지대에서「풀·레비어」작전을 벌려 온 한·미양군은 지난 1주일 동안의 탐색전에서 5백32명의 월맹군을 사살하고 65명을 생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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