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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토 후계는 질라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그라츠(오)로이터동화】「유고」의 작가「미하일로·미하일로프」는 지금 투옥 당하고 있는「맬로반·질라스」가「티토」의 뒤를 이어 대통령과 공산당수가 될 것이라고 8일 이곳에서 공개된「인터뷰」기사를 통해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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