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착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6년만의 폭우로 많은 피해를 본 서울시는 29일 상오 도로·하수도·하천 등 47개 피해지구에 대한 복구작업의 첫 삽을 들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