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18호 만루호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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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일본「프로」야구 동영-남해전 9회 초에 동영의 장훈 선수는 이번 「시즌」 18호 만루「호머」를 날려 동영을 7-4로 역전승케 했다.
26일 저녁 대판구장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남해는 8회까지 4-3으로 동영을 「리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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