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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에 포로 얹어?|호저택 폭격 피하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하노이25일 AFP합동】이곳의 외국인 소식통들간에는 미국의 폭격에 앞서 정유소와 「하노이」각 발전소마다 미군조종사 1명씩, 그리고 「하노이」중심지의 「도우미」교와 대통령 관저 지붕위에는 3명씩 데려다 놓자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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