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팀에 이길 자신|북괴 김덕준 장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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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리버풀 21일 AFP 합동] 북괴축구연맹 부회장 김덕준은 「포르투갈」과의 준준결승에서 『우리가 이길 것을 잘 알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만반의 준비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결승까지 부족하지만 걱정없다. 모든 기술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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