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팀 우승율 올라 북괴는 백대1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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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런던 21일 로이터 동화] 「월드·컵」 축구선수권 우승후보로 지목되는 「포르투갈」의 우승율은 전보다0 .5「포인트」가 오른 5대2로 드러났다.
「런던」의 한 도박회사 고객들은 「포르투갈」「팀」에 1만6천「파운드」 그리고 소련에도 자그마치 9천「파운드」를 걸고 있는데 각 「팀」별로 본 우승율은 다음과 같다.
「포르투갈」 5대2 영국 7대2 「헝가리」 4대1 서독 9대2 「아르헨티나」 8대1 소련 9대1 「우루구아이」 20대1 북괴 1백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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