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익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1일 하오 3시쯤 김영창(35·상업)씨의 2남 송배(6)군이 삼양1동 734집앞 깊이 2「미터」의 웅덩이에서 친구와 함께 고기잡이를 하다 미끄러져 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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