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더 판사 중공 방문|23세의 신부 동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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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미국대법원 판사 「윌리엄·더글러스」씨와 그의 신부인 23세의 「캐더린·헤퍼난」양이 중공을 방문할 것같다.
「더글러스」판사느 금년말 북경을 방문하도록 중공 정부의 초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의 신부는 『나도 벌써부터 중국어를 배우고 있었습니다』라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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