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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일부 개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사이공 13일 UPI 동양】「구엔·카오·키」월남수상은 13일 부수상에 민간인을 인명한 것을 비롯하여 일부 개각을 발표했다. 「키]」수상은 기자회견에서 「구엔·투·비엔」박사를 문화 및 사회문제담당 부수상으로 임명했다고 말했다.
「비엔」박사는 축출 당한「트란·반·후옹」수상 민간정부의 부수상 겸 내상이었으며 남부출신의 불교신자이다. 한편「트란·민·티에트」내상은 법무상으로 전임되고 「구엔·반·후옹」전 내상은 행정위원회책임자로 임명되었고 신노동상으론 「구엔·후옹」씨가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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