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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기자 부인 증언|「테러」국회 특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국회「테러」 사건 조사특위는 12일 상오 최영철 기자의 부인 김운자 씨를 불러 최 기자와 경찰의 증언의 차이점을 가려내기 위해 증언을 들었다.
이어 특 조위는 서영호 씨 댁으로 출장, 서씨의 부인 이정남 씨로부터 증언을 들은 다음 서씨 집을 현장 검증할 예정이다. 특 조위는 13일 상오 박한상 의원의 사건 조작 설을 가려내기 위해 박 의원을 만났다는 황태성 씨와 김약이 씨를 불러 증언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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