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전시 선화동 갤러리아 동백점에서 열린 세계 각국의 설음식 만들기 경연대회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이 만든 음식을 내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충청권에 사는 베트남·중국·일본·몽골·카자흐스탄 등 세계 10개국 결혼이주여성 20여 명이 참가했다.
프리랜서 김성태
3일 대전시 선화동 갤러리아 동백점에서 열린 세계 각국의 설음식 만들기 경연대회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이 만든 음식을 내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충청권에 사는 베트남·중국·일본·몽골·카자흐스탄 등 세계 10개국 결혼이주여성 2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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