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염료」 등 시설 미비|13개 업소 폐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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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보사부는 2일 시설미비 제약업체인 서울의 경기염료 등 12개회사와 함량부족약품을 제조판매 한 건일 제약소 등 모두 13개 업소를 폐쇄 조치했다. 이로써 당국은 6차에 걸쳐 1백40개 업소를 폐쇄시켰는데 이번에 폐쇄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경기염료 ▲우일양행 ▲익섬산업 ▲건일제약소 ▲세기화학 ▲경성신약 ▲경향약품화학 ▲이덕상사 ▲신화제약공업 ▲세븐스타약품 ▲동양전자산업 ▲무궁화장지공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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