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선 선수 내 5일 개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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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금년도 세계 「아마추어·레슬링」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장창선 선수를 비롯한 한국 선수단 일행 6명이 오는 7월5일 김포공항 착, 개선한다.
대대적인 환영 준비를 하고 있는 대한 체육회는 장 선수를 선두로 「오픈·카」로 공항에서 시청 앞까지 「퍼레이드」 한뒤 시청 앞 광장에서 환영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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