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42명을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대한체육회 선수강화위원회는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에 입상본위의 정예선수단을 파견한다는 기본방침아래 7월 4일부터 시작되는 제18차 훈련단의 규모를 14개 전종목에 선수 2백42명, 「코치」 50명으로 확정했다.
이는 「아시아」대회 「엔트리」의 약 1.5배가되는 수이다.
◇18차 훈련종목별 선수수(괄호안은 「코치」)
▲육상=33(10) ▲축구=30(3) ▲농구=15(2) ▲레슬링=12(4) ▲역도=12(4) ▲탁구=12(2) ▲테니스=12(2) ▲복싱=15(4) ▲자전거=12(4) ▲수영(경영)=10(다이빙)=6(3) ▲배드민턴=9(2) ▲사격=16(3) ▲하키=18(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