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도시 알라하바드 옆으로 흐르는 갠지스강 강변에서는 쿰브멜라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힌두교 수행자 마하데브 바티(56,오른쪽)가 동료와 이야기하고 있다. 바티는 자신의 키가 46cm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있다.
알라하바드에서 열리는 쿰브 멜라 축제는 12년 후에 다시 열린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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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도시 알라하바드 옆으로 흐르는 갠지스강 강변에서는 쿰브멜라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힌두교 수행자 마하데브 바티(56,오른쪽)가 동료와 이야기하고 있다. 바티는 자신의 키가 46cm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있다.
알라하바드에서 열리는 쿰브 멜라 축제는 12년 후에 다시 열린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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