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맹측서 동의하면 군사활동 줄일 용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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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 22일 AP동화] 미 국무성은 22일 공산월맹측에서도 같은 행동을 취한다는 조건아래 월남에 있어서의 적대행위를 줄일 것을 고려할 용의가 있음을 재천명했다.
「매클로스키」 국무성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우리가 알고 있는한 「하노이」측은 아직도 강경노선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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