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이 감전·위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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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21일 하오 6시쯤 신우전업사 전공 김종환(30)씨가 영등포구 등촌동 109앞 전주에 올라가 배선공사를 하던중 고압선에 감전되어 추락, 영등포 제중병원에서 응급가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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