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는 여천 제2정유공장건설부지를 여수시 밖의 여천군 삼일면 월내리와 적양리 일대로 확정짓기로 하고 대지조사에 나서고 있다.
부지 2백11만평을 확보한 삼일면 일대는 공장예정지로부터 1·5「킬로」해상의 수심이 18「미터」(폭2「킬로」)나 되어 8만「톤」급 대형 유조선이 출입할 수 있으며 5천「톤」급의 선박이 접안 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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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는 여천 제2정유공장건설부지를 여수시 밖의 여천군 삼일면 월내리와 적양리 일대로 확정짓기로 하고 대지조사에 나서고 있다.
부지 2백11만평을 확보한 삼일면 일대는 공장예정지로부터 1·5「킬로」해상의 수심이 18「미터」(폭2「킬로」)나 되어 8만「톤」급 대형 유조선이 출입할 수 있으며 5천「톤」급의 선박이 접안 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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