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편집인협회초청으로 지난4일 우리 나라에 온 자유중국 언론인단 단장 정유동 씨 (중국일보부사장)등 일행 7명이 6일하오6시 본사를 방문, 본사 홍진기 부사장 등과 간담을나누었다.
이들은 본사 및 중앙 「라디오」 「텔리비젼」을 두루 살핀 후 7시부터 본사회의실에서 「칵데일· 파티」를 가졌다. 일행은 7일 박물관과 이화대학교 등을 방문하고 8일엔 육군 사관학교 및 인천 중공업 등을 돌아본 후 9일하오 귀국한다.
한국신문편집인협회초청으로 지난4일 우리 나라에 온 자유중국 언론인단 단장 정유동 씨 (중국일보부사장)등 일행 7명이 6일하오6시 본사를 방문, 본사 홍진기 부사장 등과 간담을나누었다.
이들은 본사 및 중앙 「라디오」 「텔리비젼」을 두루 살핀 후 7시부터 본사회의실에서 「칵데일· 파티」를 가졌다. 일행은 7일 박물관과 이화대학교 등을 방문하고 8일엔 육군 사관학교 및 인천 중공업 등을 돌아본 후 9일하오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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