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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사인경매서 최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뉴요크」에서는 명사들의 편지와「사인」이 경매되었는데「히틀러」의「나찌」당원증은 의외로 최저선. 반면에「히틀러」의「사인」이 든「뮌헨」반역재판의 피고들 사진은 홋가.
그밖에 큰 것은 고「케네디」대통령의「타이프」친 편지=1천5백「달러」, 「조지ㆍ버너드ㆍ쇼」(1856∼1951ㆍ영 극작가)의 친필편지=75「달러」, 「오페라」가수「카루소」가 이태리의 어느부인에게 보낸 엽서=1백60「달러」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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