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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된 사장도 잡혀|산업「스파이」사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부산】속보=23일 부산 동부 경찰서는 수배중이던 세칭「산업 스파이」사건 당사자인 한국 주철관공업 주식회사(시내 감만동8 소재)사장 김일렬(52)씨를 재물손괴 업무방해등의 혐의로 추가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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