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지미추와 인증샷 “모델스타다운 우월한 기럭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배우 이기우(32)가 세계적 디자이너 지미 추(52)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기우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3 아시아모델시상식’에서 ‘모델스타상’을 수상했다. 이에 이기우는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세계적인 디자이너 Prof. 지미추 선생님의 축하 받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오늘의 자리가 부끄럽지 않게 정말 열심히 올 한 해 뛰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기우는 검은 정장으로 깔끔하게 멋을 냈다. 이기우 옆에는 지미 추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기우 우월하다”, “이기우 인맥 대단하다”, “저래서 모델은 다른 거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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