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승과 제자의 연탄 배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동서대 학생과 교직원들이 15일 부산시 사상구 괘법동에서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동서대는 교수상조회·직원상조회·총학생회 등이 모은 성금 120만원으로 연탄 2000장을 구입했다. 대학 총동문회는 주례2동 경로당 8곳에 난방용 기름 800L도 전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