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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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국대표선수 최종선발전을 겸한 고 박계조배 쟁탈 전국남녀배구대회가 6일부터 7일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6, 여자부 7 모두 13개「팀」이 참가하여 예선「리그」를 마치고 남녀 각 4개「팀」이 결승「리그」로 패권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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