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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데모」피고에 유죄 확정이라. 행차 뒤에 나팔은 이를 두고 한 말?
「메사돈」피고는 청천백일. 행차도 없을 터에 나팔은 왜 불었지.
대학 불하, 중·고 통합하더니, 일류중학을 없앤다고. 학제개편이란 옛 시인의 허사로고.
외인에게만 통금 해제. 주체성도 외화 앞엔 쪽을 못 쓰는군.
「알제리」의 야당지도자가 탈옥했다는 소문. 투옥했으니까 탈옥했겠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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