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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시설을 확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시는 5월1일부터 급수인구를 현재의 2백58만(49톤)에서 2백72만(52만톤)으로 늘리기 위한 배수관 부설공사를 시내의 다음 16개 지역에서 벌인다.
▲왕십리∼대현산간 ▲한양대∼사간동간 ▲미아리∼삼양동간 ▲홍제동∼불광동간 ▲노량진∼상도동간 ▲이태원∼약수동간 ▲서울역∼신세계백화점간 ▲하왕십리∼신설동간 ▲현석동∼합정동간 ▲삼선교∼성북동간 ▲청량리∼답십리간 ▲구의리∼천호동간 ▲남산동∼중앙방송간 ▲해방동∼이태원간 ▲용산서∼노고산간 ▲용산서∼서대문구청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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