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광부 죽고 17명은 중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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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진천】27일 하오 2시쯤 충남 천원군 동면 덕성리 덕성 광산의 깊이 약40「미터」갱실에서 양수기로 물을 퍼내고 있던 광부 기명이「개스」에 중독, 4명이 질식 사망하고 17명이 중독, 충북 진천 곽기수 병원에 입원 진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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