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로 구속 대한 염업 두 간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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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치안국은 28일 상오 대한 염업공사 영업부장 이억손(41)씨와「염우회」서기 김용운(37)씨를 업무상 배임·허위공문서 등 작성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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