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루더 씨 결국 절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휴스턴 26일 AFP 합동】1주일 전 사상 최초의 인공심장 이식수술을 받은 「마르셀·디루더」씨(65)는 26일 밤중에 갑자기 절명했다. 「디루더」씨는 인공「플라스틱」심장 이식수술을 받은 후 줄곧 혼수상태를 헤매다가 이 날 밤 숨지고 말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