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통령 보좌관 리디·발렌티 사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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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 25일AFP합동】「존슨」미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측근자로 대통령 보좌관인「재크·발롄티」씨와 전에 대통령 공보비서이던 조지·리디 씨가 각각 사임했다고 25일 백악관에서 발표했다.「발텐티」씨는 미국 영화 제작자 협회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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