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싸울 수 없다" 우크라전 거부…목숨 걸고 사표 쓴 러 장교
지난 16일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외곽의 아조브스탈 제철소 인근에서 모습을 보인 친러시아군대 호송대.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로이터=연합뉴스 “나는 이 전쟁에서 싸
-
20년 집권 푸틴 16년 더? “대통령 재출마 허용안 지지”
푸틴 ‘21세기 차르’로 불리는 블라디미르 푸틴(사진) 러시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 자신이 재출마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개헌안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
'21세기 차르' 푸틴, 2036년까지 대통령? ... 재출마 허용 개헌안 지지
'21세기 차르'로 불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 자신이 재출마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개헌안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
[푸틴의 러시아] 中.푸틴의 사람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당선자가 앞으로 어떤 정책을 어떻게 끌고 나갈지는 그의 용병술(用兵術)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8월 보리스 옐친 대통령에 의해 전격적으로 총리
-
살아남기 위한 변신 바쁘다/우크라이나 현지르포… 2신
◎당원이 민족주의자 둔갑/“하루아침에 무너져 실감안난다” 우크라이나에 공산당원으로 공식등록된 사람은 약 3백만명. 그러나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사흘을 머무르면서도 자칭 공산당원
-
미 대통령 보좌관 리디·발렌티 사임
【워싱턴 25일AFP합동】「존슨」미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측근자로 대통령 보좌관인「재크·발롄티」씨와 전에 대통령 공보비서이던 조지·리디 씨가 각각 사임했다고 25일 백악관에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