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위해 체한중|주중공 서서 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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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공 주재 「스웨덴」대사「칼·존·렌나르트·페트티」씨가 지난 18일 개인 자격으로 관광차 내한했음이 23일 외무부에서 알려졌다.
「페트리」대사는 우리 나라 정부로부터 관광 사증을 발급 받아 내한, 약 1주일간 우리 나라에 머무르면서 「매디컬·센터」와 「스웨덴」위원으로 되어 있는 중립국 휴전 감시위원단을 시찰하고 판문점·경주·부산·인천 등지를 시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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