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날 웅변 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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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는 오는 5월8일 제11회 「어머니날」을 맞아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짐하는 어머니 감사 웅변 대회를 오는 6·7일 이틀 동안 시립 부녀 회관에서 연다. 연제는 어머니의 은공을 찬양하는 것으로 남녀 학생들의 많은 참가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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