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트」서 유혈「데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사이공 21일 로이터급전동화】월남 정부 민병대는 21일 중부 고원의 휴양지 「달라트」시에서 청년「데모」와 충돌하여 4명이 죽었다.
이불 상사는 학생들이 민병대원에게 구타당했다는 소문이 퍼진 뒤에 일어났다고 월남인 소식통들이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