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잔설 아래 석화 캐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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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마을 앞 강진만 개펄이 썰물로 모습을 드러내자 아직 채 눈이 녹지 않은 바닷가를 들어간 아낙네가 속이 통통하게 자란 자연산 굴을 따느라 부지런히 쇠갈고리질을 하고 있다. [사진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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