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해결에 사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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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정 총리는 13일 서울특별시가 제출한 서울시의 제1회 추경예산 4억8천1백42만2천4백원을 승인했다.
이 예산안의 세입은 65년도 서울특별시 예산안의 결산잉여금 4억2천5백59만2백원을 재원으로 충당하도록 했는데 이 예산은 서울시의 현안숙제인 교통난 타개에만 쓰도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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