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62 2013년 보건의료계 3대 키워드 확대ㆍ투쟁ㆍ변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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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새해 정책과 주요 단체들의 핵심 이슈 분석 계사년(癸巳年)의 문이 열리며 보건의료계가 뱀처럼 꿈틀대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에 이어 2013년에도 큰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를 필두로 한 의료계, 한의계, 제약업계, 식품업계 등 보건의료계의 올 해 키워드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확대?투쟁?변화다. 복지부는 올해 건강보험 보장성과 국민 안전망을 '확대'하는 다양한 정책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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