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진성티푸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전주】고창군 고창읍 성남리에서 11명의 유사 장「티푸스」환자가 발생했는데 7일 도립위생시험소의 검사결과 진성으로 밝혀졌다. 현 환자 11명은 김현순(35·여) 유재창(14·남) 김한순(49·여) 김영순(7·여) 오정임(39·여) 진연식(9·여) 진연옥(9·여) 박순옥(31·여) 정꼬마(6·여) 이전남(25·여) 박봉숙(5·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