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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논 당상 3년…우드 최악 여우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하버드」대학교의 학생들이 발간하는「유머」잡지「하버드·램푼」은 4일「할리우드」여배우「나탈리·우드」양을 작년과 금년 그리고 내년까지 연3년간「그 해의 최악의 여우」로 지명, 뒤이어「존슨」대통령 딸「린다·버드」양의「데이트」상대인「조지·해밀턴」군을「최악의 조연 남우」로 지명했다. 【케임브리지=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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