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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미군 상대 유흥 세수 증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월남 정부는 22만명이나 되는 미군을 상대로 한 「바」와 식당에서 한달에 최고 1천6백달러까지 세금을 받아들일 방침. 「사이공」 번화가에 있는 「바」나 식당에는 한달에 1만4천달러 정도를 버는데가 수두룩한데 이번 조치로 정부수입은 1년에 약5백60만달러나 늘 것이라고.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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