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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요금 횡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감사원은 28일 공금 3백28만여원을 횡령한 해군본부 기지 통신감실 소속 정연욱(38)상사와 서울 영등포 전신전화국 징수계 행정서기 김인숙(31)씨 등 2명을 업무상배임횡령죄로 관계사직당국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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