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원스톱 장례 서비스 ‘용인 평온의 숲’ 개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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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경기도 용인시는 장례·화장·봉안 등 원스톱 장례 서비스를 제공할 용인시립장례문화센터 ‘용인 평온의 숲’을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평온의 숲은 처인구 이동면 어비리 산 11번지 일대 60만여㎡에 화장로 10기, 봉안당 4만3700구, 자연장지 1만3000구, 장례식장 12실 규모로 건설됐다. 총 사업비는 1446억원으로 부대시설인 공원은 내년 7월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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