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부가 잡부금 징수를 엄금하고 있는 요즘 이화여대는 「개교 80주년 기념 학생 회관 설립 기금」이란 명목으로 기부금을 거두고 있어 말썽이 되고 있다.
16일 알려진 바로는 이화여대는 학부형회 (회장 정낙은)의 이름으로 된 기부금 갹출 고지서를 전학생에게 발부, 신입생은 7천원, 2·3·4학년은 3천원씩의 기금을 내도록 하고 있다.
학교측의 말=잘 모르는 일이다. 학부형들이 자진해서 하는 일이므로 무어라고 말할 수 없다.
문교부가 잡부금 징수를 엄금하고 있는 요즘 이화여대는 「개교 80주년 기념 학생 회관 설립 기금」이란 명목으로 기부금을 거두고 있어 말썽이 되고 있다.
16일 알려진 바로는 이화여대는 학부형회 (회장 정낙은)의 이름으로 된 기부금 갹출 고지서를 전학생에게 발부, 신입생은 7천원, 2·3·4학년은 3천원씩의 기금을 내도록 하고 있다.
학교측의 말=잘 모르는 일이다. 학부형들이 자진해서 하는 일이므로 무어라고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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