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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상 선수 5위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쿠알라룸푸르11일로이터통신】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말레이지아」「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이틀째 경기를 마친 11일 한국의 한장상 선수는 5위에 올랐다. 1위에는 비율빈의 「벤·아르다」호주의「톰슨」, 2위에는 남아의 「헤닝」, 3위에는 영국의 「허게트」, 4위에는 역시 영국의 「버틀리」와 일본의 「가쓰마다」 및 석정 선수가 각각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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